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 내
이주민을 위한 작은도서관 ‘오늘’
> 설립취지
아시아이주민을 위한 작은도서관 '오늘'은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Today)에서 운영하고 있는 작은도서관입니다. 작은도서관 '오늘'은 인천에서 생활하고 있는 결혼이주민과 그 가족 및 이주노동자를 위한 문화공간입니다.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은 인천에 있는 이주민이 함께 상담활동과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 10월에 설립되었습니다.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은 작고 소박합니다. 이주민과 함께 정보와 교육, 그리고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작은 씨앗으로 자리매김하려 합니다.
'오늘'이 지향하는 작은도서관은
- 이주민과 이주노동자, 그리고 그 자녀를 위한 작은도서관
- 아시아 애(愛)를 꿈꾸는 작은도서관
- 아시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소통하는 작은도서관
> 연혁
2008. 10.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 개원
2008. 10. 아시아이주민도서관 <오늘> 시범운영
> 활동현황
휴관일 : 토요일
시설 현황 : 20평, 독서테이블 6개(4인용), 의자 20개, 6단 책장 10개 등
도서대출 : 이주민과 이주노동자, 한국인 누구나 가능
한국어 글쓰기반 :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글쓰기로 배우는 한국어>반 운영
>도서현황
한국어 : 이주민 및 이주노동자 정책, 인권관련, 문학(시, 소설),아동, 아시아 인문학 관련도서
태국 : 소설, 시, 에세이, 실용도서 30권
방글라데시 : 소설, 시, 에세이, 컴퓨터, 실용 도서, 실용도서 30여권
베트남 : 소설, 시, 에세이, 언어교육, 컴퓨터, 실용 도서 관련 30여권
중국도서 : 소설, 시, 에세이, 실용 도서, 한국문학 번역판 관련 30여권
기타 : 우르드어 등 10여권
구비 예정 언어 : 몽골, 스리랑카
* 이주민과 이주노동자에게 도서관을!!
*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은 이주노동자와 이주민들이 자국어로 된 책을 볼 수 있도록 전용 도서관 건립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아시아 책을 후원해줄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현재 이주민을 위한 작은도서관 '오늘'은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공공도서관을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