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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오늘' 소개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소개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


> 설립취지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은 이주민 상담활동과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열었습니다.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은 이주민과 이주노동자를 위한 문화공간입니다.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은 작지만 '작은실천 큰생각'을 통해 아시아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오늘'의 다리가 되고자 합니다.

이주문화공간 '오늘'은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주요활동

> 이주민을 위한 작은도서관 '오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작은도서관 '오늘'에서는
 '글쓰기를 통해 배우는 한국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아시아 이주민과 함께하는 '글쓰기 창작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이주문제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산업재해, 임금체불, 폭력, 출입국관련, 인권침해 등
  이주민과 이주노동자를 위한 노동과 생활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 이주여성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 가정생활, 결혼, 가정내 폭행, 성폭행 등 전문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결혼 이주민에 대한 상담치유를 하고 있습니다.

> 다문화이해교육과 인권 및 권리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한국인을 대상으로 인권과 다문화이해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 이주민 및 이주노동자를 위한 권리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 작은소모임공동체를 운영 하고 있습니다.
- 이주민과 이주노동자들이 참여하는 작은소모임공동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
TODAY":
A Cultural Space for Migrants in Asia

* 현재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은 온라인으로만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