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띠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띠를 먹는 저녁 방글라데시에서 온 후세인이 소박하게 차린 저녁밥상입니다. 아시아의 저녁은 언제나 몇 장의 로티가 전부지만 옹기종기 모여 로띠를 손에 뜯어 나눠 먹으면 언제나 마음은 따뜻합니다. 고향의 강이며 두고온 식구 생각으로 때론 그리움이 사무치지만 내일이 있어 오늘, 초촐한 저녁을 먹습니다. 이주노동자 또 하나의 아리랑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지은이 정동헌 (눈빛, 2006년) 상세보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