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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소개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 > 설립취지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은 이주민 상담활동과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열었습니다.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은 이주민과 이주노동자를 위한 문화공간입니다.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은 작지만 '작은실천 큰생각'을 통해 아시아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오늘'의 다리가 되고자 합니다. 이주문화공간 '오늘'은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주요활동 > 이주민을 위한 작은도서관 '오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작은도서관 '오늘'에서는 '글쓰기를 통해 배우는 한국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아시아 이주민과 함께하는 '글쓰기 창작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이주문제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산업재해, 임금체불, 폭력, 출입국관련, 인권.. 더보기
작은도서관 '오늘' 소개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 내 이주민을 위한 작은도서관 ‘오늘’ > 설립취지 아시아이주민을 위한 작은도서관 '오늘'은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Today)에서 운영하고 있는 작은도서관입니다. 작은도서관 '오늘'은 인천에서 생활하고 있는 결혼이주민과 그 가족 및 이주노동자를 위한 문화공간입니다.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은 인천에 있는 이주민이 함께 상담활동과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 10월에 설립되었습니다.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은 작고 소박합니다. 이주민과 함께 정보와 교육, 그리고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작은 씨앗으로 자리매김하려 합니다. '오늘'이 지향하는 작은도서관은 - 이주민과 이주노동자, 그리고 그 자녀를 위한 작은도서관 - 아시아 애(愛)를 꿈꾸는 작은도서관 - 아시아를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