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난민 통계월보(2015.9)

- 2015년 9월말 현재 체류외국인은 1,874,614명.

- 외국인등록자는 1,144,368명, 국내거소신고 외국국적동포는 314,226명, 단기체류외국인은 416,020명.

- 국적별로는 중국 966,500명(51.6%), 미국 144,546명(7.7%), 베트남 135,901명(7.2%), 타이 86,353명(4.6%), 필리핀 53,843명(2.9%) 순.

 

-  금년 9월까지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한 사람은 9,579명이고, 국적을 상실한 사람은 13,832명.

- 국적을 취득한 사람 중에는 중국(4,921명)과 베트남(1,769명) 출신이 69.8%.

 

- 외국인등록자(1,144,368명)의 지역별 및 체류기간별 현황은 권역별로는 수도권에 704,589명(61.6%)이 거주하고 있으며, 영남권 223,861명(19.6%), 충청권 109,123명(9.5%), 호남권 74,475명(6.5%)의 순으로 거주.

- 시·군·구별로는 안산시 단원구에 46,620명(4.1%), 영등포구 40,009명(3.5%), 화성시 32,975명(2.9%), 구로구 32,737명(2.9%), 시흥시 31,707명(2.8%) 등의 순으로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울릉군이 129명으로 최소.

 

- 국적을 상실한 사람은 미국(8,407명), 캐나다(2,686명), 호주(957명), 일본(461명) 등 선진국 국적의 취득이 주요 사유.

 

- 1994년 이후 금년 9월말까지 난민신청자는 13,310명이며, 이들 중 526명이 난민인정을 받았고, 889명이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아 국내에서 생활.

- 금년 9월말 현재 3,413명이 심사대기 중이며, 주요 신청사유로는 정치적 사유(3,691명), 종교(3,046명), 특정 구성원(1,056명), 내전(1,113명), 인종(726명), 가족결합(599명) 등.

 

 

- 체류외국인 자격별 현황(이주노동자, 이주민 포함)

(2015.9.30. 현재, 단위 : 명)

체류 자격별	계	비전문취업 (E-9)	방문취업 (H-2)	재외동포 (F-4)	영 주 (F-5)	유 학 (D-2)	거 주 (F-2)	기타
인 원	1,874,614	276,945	298,404	320,073	120,350	73,909	38,409	746,524
비 율	100%	14.8%	15.9%	17.1%	6.4%	3.9%	2.0%	39.8%

 

- 출처: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 2015년 9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