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외국인
❍ 2017년 4월말 현재 체류외국인은 2,024,813명으로 전월(2,031,677명)보다 0.3%(6,864명) 감소하였습니다.
- 외국인등록자는 1,142,446명,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자는 382,749명, 단기체류자는 499,618명이었습니다.
- 국적별로는 중국 48.6%(984,771명), 베트남 7.7%(155,553명), 미국 7.3% (147,440명), 태국 5.0%(101,992명), 필리핀 2.8%(57,412명) 순이었습니다.
- 외국인 유학생은 123,462명으로 3월 127,118명보다 3,656명 감소했고, 국민의 배우자는 153,672명으로 3월 153,347명보다 325명 증가했으며, 외국국적동포 거소신고자는 382,749명으로 3월 377,758명보다 4,991명 증가했습니다.
❍ 외국인등록자(1,142,446명)의 지역별 현황
- 권역별로는 수도권에 694,582명(60.8%)이 거주하고 있으며, 영남권 218,183(19.1%), 충청권 115,820명(10.1%), 호남권 77,722명(6.8%) 순으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외국국적동포
❍ 2017년 4월말 현재 외국국적동포는 781,238명으로 전월과 비교하여 0.5%(4,512명) 증가하였고, 체류외국인 2,024,813명 대비 38.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자격별로는 재외동포(F-4) 387,536명, 방문취업(H-2) 241,639명, 영주(F-5) 88,168명, 방문동거(F-1) 27,644명이었습니다.
- 국적별로는 중국 652,738명으로 83.6%를 차지하고, 미국 45,791명(5.9%), 캐나다 15,991명(2.0%) 등의 순입니다.
국적
❍ 금년 1월부터 4월까지 우리나라 국적취득자는 3,305명이고, 국적상실자는 9,192명이었습니다.
- 국적취득자 중에는 귀화가 2,568명이고 국적회복은 737명이며, 귀화자의 83.9%가 중국 (1,111명)과 베트남(1,044명) 출신입니다.
- 국적상실자는 미국(5,395명), 캐나다(1,630명), 호주(719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난민
❍ 1994년 이후 금년 4월말까지 난민신청자는 25,510명이며, 심사결정 종료자는 15,947명입니다. 이 중 688명이 난민인정을 받았고, 1,321명이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아 총 2,009명이 난민인정(보호)을 받고 있습니다.
- 난민 신청사유는 정치적 사유(5,980명), 종교(6,040명), 특정 구성원(2,874명), 인종(1,592명), 국적(59명) 등입니다.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 2017년 4월호
(2017.04.30. 현재, 단위 : 명))
계 |
비전문취업 (E-9) |
선원취업 (E-10) |
방문취업 (H-2) |
524,357 |
267,274 |
15,444 |
241,639 |
○ 국적·지역별 현황
(2017.04.30. 현재, 단위 : 명)
계 |
중국 |
베트남 |
캄보디아 |
인도네시아 |
우즈베키스탄 |
필리핀 |
네팔 |
239,395 |
46,607 |
35,226 |
34,710 |
32,385 |
29,662 |
28,580 | |
타이 |
스리랑카 |
미얀마 |
미국 |
방글라데시 |
몽 골 |
파키스탄 | |
572,619 |
25,264 |
24,031 |
19,793 |
10,232 |
10,222 |
6,828 |
3,930 |
캐나다 |
키르기스스탄 |
영국 |
티모르 민주공화국 |
일본 |
러시아 (연방) |
기타 | |
2,738 |
2,380 |
2,252 |
1,751 |
1,207 |
602 |
14,824 |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 2017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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