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일을 끝내고
피곤한 몸을 뉘일 시간
형제와 만나 잠시,
모국어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
모독과 절망과 침통과 고통의 무게를 끌고 온 목소리 없는 목소리들
'꿈이 있는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세기『이주, 그 먼 길』(후마니타스) (0) | 2013.03.28 |
---|---|
우리의 종교는 평화예요! (0) | 2011.09.26 |
어떤 귀환 (0) | 2011.06.06 |
2011년 '화이부동(和而不同)' 으로 공존과 다양성의 회복을 (0) | 2010.12.31 |
버마에 자유를! (0) | 2010.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