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시선 수선화꽃 피는 계절 이주 2009. 2. 21. 23:16 입춘 지나 우수가 오니 수선화꽃이 핀다. 센터가 다 해맑다. <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이라는 책이 있다. 미국 클리블랜드의 마을에 있는 작은 공터에 씨앗을 심기 시작하면서 관계 맺는 이주민들의 이야기다. 생명을 키우면서 맺어지는 이주민들의 신산고초한 삶이 종요롭다. 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폴 플라이쉬만 (청어람(정종호), 2001년) 상세보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꿈이 있는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르른 대지의 말 (0) 2009.06.26 매화 소식 (0) 2009.03.18 고향으로 가는 길 (0) 2009.02.21 로띠를 먹는 저녁 (0) 2008.11.05 기다리는 마음 (0) 2008.09.02 '꿈이 있는 시선' Related Articles 푸르른 대지의 말 매화 소식 고향으로 가는 길 로띠를 먹는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