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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시선

이주노동자 린 씨 부엌에 있는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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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는 꿈을 꾸는 일이다.
사람은 모두 꿈을 꾼다.
인간답게 살기 위해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는다
그래서 이주의 삶은 세상을 변화시킨다.
그리고 나를 변화시킨다.

- 이주노동자 린 씨 부엌에 있는 장미화분



말해요 찬드라
카테고리 정치/사회
지은이 이란주 (삶이보이는창,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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