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는 꿈을 꾸는 일이다.
사람은 모두 꿈을 꾼다.
인간답게 살기 위해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는다
그래서 이주의 삶은 세상을 변화시킨다.
그리고 나를 변화시킨다.
- 이주노동자 린 씨 부엌에 있는 장미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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